산스크리트어의 두 번째 삶

인도 IISc의 프라토시 AP 교수가 산스크리트어 베다 낭송을 생성하는 AI 도구 'Vaghdhenu'를 개발, 전 세계 200만 페이지뷰와 1500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도구는 전통 낭송 보존을 목표로 했으나, 대화형 산스크리트어 학습에도 활용되며 튜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벵갈루루의 쿠본 공원에서는 산스크리트어 모임이 열리고, IIT 루르키의 온라인 강좌에는 1만4000명이 등록하는 등 구어 산스크리트어 운동이 확산 중이다.

AI 요약

인도 과학원(IISc)의 기계학습 조교수 Prathosh AP가 산스크리트어 전통 구송을 보존하기 위해 'Vagdhenu'라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이 도구는 18,000개의 베다 구절을 판디트처럼 낭송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sanskritsparrow'로 활동하는 Samashti Gubbi는 쿠본 공원에서 산스크리트어 모임을 주최하고, 오토바이 클럽을 운영하며 구어 산스크리트어 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IIT Roorkee의 산스크리트 클럽은 108개의 격언을 통한 무료 온라인 회화 과정에 14,000명이 등록하는 등 고전 언어가 현대적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Prathosh AP가 개발한 Vagdhenu는 18,000개 산스크리트어 구절을 구송하는 AI 도구로, 1,500회 다운로드 및 200만 페이지뷰 기록
  • Samashti Gubbi는 'Kimbho'라는 1,000명 규모의 왓츠앱 그룹과 오토바이 라이더스 클럽 운영
  • 타타 뭄바이 마라톤에서 Samskrita Bharati 소속 21명의 주자들이 산스크리트어 구호를 외치며 참가
  • IIT Roorkee의 108개 격언 기반 무료 온라인 산스크리트어 과정에 14,000명 등록

향후 전망

  • Vagdhenu에 피드백 시스템을 추가해 사용자의 구송 오류를 교정해주는 튜터 기능 개발 예정
  • 산스크리트어가 고전 언어를 넘어 일상 회화와 현대적 소통 도구로 자리잡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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