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상용화 속도… 반도체 이어 피지컬AI 선도 ‘승부수’ [뉴...

삼성전자는 RX 사업추진실을 통해 2030년까지 모든 생산거점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로봇 손은 부품 원가의 17~31%를 차지하는 핵심 난제로, 김의겸 교수 등 전문가를 영입해 개발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등 계열사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를 학습해 범용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RX 사업추진실을 구심점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 사업화 단계로 전환했다. 범용 로봇을 자사 공장에 투입해 기술을 검증한 후 외부 판매로 확장하는 단계적 전략을 채택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생산거점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 이동건 부사장과 로봇 분야 석학들을 영입해 핵심 인재 확보에도 나섰다.

핵심 포인트

  • RX 사업추진실,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M&A·투자 권한 확보
  •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생산거점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 목표
  • 이동건 부사장(前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략 담당) 로보틱스전략팀장 선임
  • 김현진 서울대 교수(자율로봇), 김의겸 아주대 교수(로봇 손) RX사업추진실 합류

향후 전망

  •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과 보행·전신 제어 기술 보유 해외 스타트업 M&A 및 투자 본격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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