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맥]AI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

CES 2024를 통해 AI가 전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이 확인되었으며, 한국은 과거 45조 원 규모의 초고속망 사업처럼 과감한 시장 창출과 인프라 정비가 필요합니다. 10조 원 규모의 AI 예산 중 25%가 배정된 응용분야의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GPU 공급 및 전력망 등 인프라를 해결해야 한국 경제가 2%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AI 요약

올해 CES와 다보스포럼은 '인공지능(AI) 혁신가들이 나타났다'는 주제 아래 4,000여 개 기업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며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습니다. 한국이 이러한 AI 춘추전국시대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1990년대 45조 원을 투입했던 정보고속도로 사업처럼 대규모 시장 창출이 선행되어야 하며, 현재 10조 원 규모의 AI 예산 중 25% 수준인 응용서비스 분야 비중을 확대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야 합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TIPS 자금 확충과 M&A 시장 활성화, 그리고 세제 및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동해안 발전소의 송배전시설 미비와 같은 인프라 모순을 해결하고 일본의 소프트뱅크-엔비디아 협력 사례처럼 특화된 통신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적, 제도적 혁신이 뒷받침될 때 한국 경제는 일본에 역전된 성장률을 재역전하고 2% 이상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CES 2024 규모: 4,000개가 넘는 세계 기업이 참여하여 AI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전시했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주요 발표자로 나섬.
  • 재정 투입 지표: 국내 AI 예산 10조 원 중 약 25%가 응용서비스 분야에 배정되어 있으나, 과거 45조 원 규모의 초고속망 사업 같은 대대적인 시장 창출 노력이 요구됨.
  • 주요 일정: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한 지자체 AI 활성화 및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ISO(국제표준기구) 세계총회가 AI 제도 혁신의 주요 계기가 될 전망.
  • 글로벌 벤치마킹: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협력하여 대규모 AI 트래픽 처리를 위한 특화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에 주목해야 함.

주요 디테일

  • 인프라 병목 현상: 동해안 지역의 발전소가 완공되었음에도 송배전시설 미비로 인해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모순적 상황 해결이 시급함.
  • 스타트업 지원 체계: 팁스(TIPS) 등 벤처 투자 확대와 더불어 혁신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M&A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세제 및 금융 시스템 요청.
  • 기술적 인프라: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확대와 함께 AI 대학/대학원의 커리큘럼 개선을 통한 인문·공학 융합 인력 양성 필요.
  • 경영 표준 도입: ISO에서 제안하는 '혁신경영' 표준을 공공부문 컨설팅과 기업 평가방법(투자 및 대출)에 도입하여 AI 투자의 방법론 정립.

향후 전망

  • 경제 성장 목표: AI 관련 도전 과제들을 해결할 경우 한국 경제가 AI를 동력 삼아 2%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한일 성장률 재역전: AI 생태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지난해 일본에 역전당한 경제 성장률을 동계올림픽처럼 다시 뒤집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Share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