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프롭테크포럼이 발간한 ‘2026 프롭테크 회원사 편람’에 처음으로 ‘프롭테크 AI 지도’가 실렸으며, 부동산 산업 전 과정에 AI를 도입한 기업 75곳이 포함됐다. 특히 노동집약적이었던 건설 현장에서도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사들이 AI 기반 품질관리, 안전관리, 계약 검토 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스칸스카, 터너건설 등이 생성형 AI를 안전 관리에 활용하고, 일본과 중국은 위험 작업을 AI와 로봇으로 대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국내 건설업은 아직 아날로그적 업무 방식이 많고, 업황 부진이 신기술 도입을 어렵게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핵심 포인트
- 한국프롭테크포럼, ‘2026 프롭테크 회원사 편람’에 처음으로 ‘프롭테크 AI 지도’ 수록, AI 서비스 제공 기업 75곳 포함
- GS건설, ‘AI 하자 예방 플랫폼’ 도입으로 국토부 하자심사에서 최근 1년간 하자 판정 ‘0건’ 기록
- 터너건설, 오픈AI와 전사 계약 체결 후 400여 AI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7만 시간 이상 업무 시간 절감
- 건설 AI 글로벌 시장, 2025년 48.6억 달러에서 2034년 355.3억 달러로 연평균 24.7% 성장 전망
향후 전망
- 건설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품질관리, 안전관리, 무인화 등 전 분야로 AI 도입이 확대될 전망
- 국내 건설업은 대형사 중심 AI 도입에서 중소 건설사로 생태계 확장이 필요하며, 업황 부진 극복이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