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사로닉, 美 무인수상정 개발 '맞손'

삼성중공업이 미국 방산업체 사로닉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무인수상정(USV)을 공동 개발한다. 사로닉의 USV '코르세어'는 항속거리 약 1600km, 적재량 453kg, 최고속도 시속 58km 이상이며, 미 해군 태스크포스59에 배속돼 중동 해상 임무를 수행해왔다. 사로닉은 30억 달러 규모의 자율운항 조선소 '포트 알파'를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건설할 계획이다.

AI 요약

삼성중공업이 미국 방산업체 사로닉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인수상정(USV)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삼성중공업의 선박 건조 기술과 사로닉의 자율운항 기술을 결합해 미국 정부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인수상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로닉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30억 달러 규모의 자율운항 조선소 '포트 알파' 건설을 추진 중이며, 자사 무인수상정 '코르세어'는 미 해군 태스크포스59에 배속되어 중동 해상 안보 임무를 수행해왔다.

핵심 포인트

  • 삼성중공업과 사로닉 테크놀로지스, 무인수상정(USV) 공동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사로닉, 30억 달러 규모 자율운항 조선소 '포트 알파'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선정
  • 사로닉의 무인수상정 '코르세어'는 약 1600km 항해, 453kg 화물 적재, 시속 58km 이상 속도 가능
  • 코르세어는 최근 오만만에서 추락한 미군 아파치 헬기 승무원 구조 작전에 투입됨

향후 전망

  • 양사 협력을 통해 미국 무인수상정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및 차세대 조선소 제조 공정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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