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 사업 본격화...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 신설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조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휴머노이드를 개발,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은 2035년 502.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연구개발과 사업화 기능을 통합해 제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산업용과 소비자용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서울R&D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구미사업장에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고 미국·중국·일본에 글로벌 연구 거점을 운영한다. 이동건 부사장, 김현진 서울대 교수, 김의겸 아주대 교수 등 전문가를 영입했다.

핵심 포인트

  •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RX 사업추진실’ 신설
  • 서울R&D캠퍼스 핵심 거점, 구미 데이터팩토리 구축
  • 이동건 부사장(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 로보틱스전략팀장 선임
  •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2026년 54억 달러→2035년 502억 달러 전망

향후 전망

  • 제조 현장 자동화 우선 적용 후 B2B, B2C 시장 확장
  • 로봇 핸드 기술 고도화 및 M&A·스타트업 투자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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