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로봇사업 키운다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 사업추진실'을 출범시키고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서울R&D캠퍼스와 구미 데이터팩토리를 연계해 범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이동건 부사장 등 전문가를 영입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해 M&A와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한다. 서울R&D캠퍼스와 구미 데이터팩토리를 연계해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범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추진하며, 이동건 부사장 등 전문가 영입과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조직 개편이 분산된 로봇 역량을 일원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에 삼성의 로봇 사업 의지를 각인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 사업추진실' 신설 (2025년 4월 21일 발표)
  • 현대차 보스턴 다이나믹스 출신 이동건 부사장 로보틱스 전략팀장 선임
  • 서울대 김현진 교수, 아주대 김의겸 교수 등 학계 전문가 영입
  •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2024년 12월) 이후 사업화 단계로 격상

향후 전망

  • 하반기 이후 현대차 아틀라스, LG전자 클로이드, 테슬라 옵티머스3 등 글로벌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심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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