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사역량 총결집 ‘AI 로봇’ 속도 낸다…로봇 전문가 총 동원, ‘...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 분산된 로봇 역량을 통합해 AI 로봇 사업을 가속화한다. 노태문 대표가 실장을 맡고, 현대차 출신 이동건 부사장이 로보틱스전략팀장에 선임됐으며,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B2B 시장에 우선 도입하고 핵심 부품 내재화를 추진한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노태문 대표이사가 실장을 맡고, 기존에 분산된 로봇 역량을 결집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총괄한다. 또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영입하고, 서울대·아주대 교수 등 전문가를 합류시키며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RX사업추진실은 서울R&D캠퍼스(우면동)를 메인 거점으로 운영,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 구축
  • 이동건 부사장(前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전략 담당)이 로보틱스전략팀장 선임
  • 김현진 서울대 교수(자율 로봇 시스템), 김의겸 아주대 교수(로봇 핸드·조작) 합류 예정
  • 20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 투자 후 2024년 말 최대주주 등극,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 확보

향후 전망

  • 삼성전자는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내 생산라인에 우선 도입한 후,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로 사업 확장 및 추가 M&A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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