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서 '세계인공지능대회' 개막…中 AI·로봇 성과 한자리에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상하이에서 개막, 1,100개사가 3,000여개 제품을 전시한다. 화웨이는 최대 8,192장 NPU를 연결한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를 선보였고, 유니트리는 사람 탑승 가능한 변형 로봇 GD01을 공개했다.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개막식 연설에 참석, AI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중국은 2030년 AI 산업 규모 10조 위안(약 2,000조 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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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중국 상하이에서 ‘AI 파트너,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개막했다. 1,100여 개사가 3,000여 개 제품을 전시하며, 화웨이는 최대 8,192장의 NPU를 연결할 수 있는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를 공개했다.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개막식에 참석해 AI 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중국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AI 관련 산업 규모를 10조 위안(약 2,000조 원)으로 확대하고 디지털경제 핵심 산업의 GDP 비중을 12.5%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핵심 포인트

  • 2026 WAIC, 7월 17일~20일 상하이에서 개최 (1,100개사, 3,000개 제품 전시)
  • 화웨이, ‘아틀라스 950 슈퍼포드’ 실물 전시 (최대 8,192장 NPU 연결 가능)
  • 시진핑 주석, WAIC 개막식 첫 참석 및 기조연설 예정
  • 2030년까지 AI 산업 규모 10조 위안(약 2,000조 원), 디지털경제 GDP 비중 12.5% 목표

향후 전망

  • 중국의 AI·휴머노이드 자립·자강 정책이 ‘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주도할 전망
  •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 중국의 AI 글로벌 거버넌스 주도권 확보 시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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