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포용금융 위해 금융·법률 인프라 함께 발전해야"

LKB평산 금융법센터 심포지엄에서 생산적·포용금융 성공을 위해 금융·법률 인프라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자봉 회장은 저성장·양극화 해결을 위해 스타트업 전문 로펌 육성, 표준 투자계약서 마련, SAFE·벤처대출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다. AI 금융 플랫폼 구축과 리스크 관리 병행도 강조됐다.

AI 요약

LKB평산 금융법센터 주최 심포지엄에서 생산적·포용금융의 성공을 위해 금융과 법률 인프라의 동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자봉 은행법학회 회장은 저성장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법 제도의 품질이 핵심이며, 스타트업 전문 로펌 육성과 표준 투자계약서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금융 플랫폼 구축과 리스크 관리 병행, 금융기본권의 헌법적 지위 정립 등이 논의됐다.

핵심 포인트

  • 김자봉 회장, “법 제도적 불안전성이 크면 금융이 다가오지 않는다”며 금융·법률 생태계 동반 발전 강조
  • 생산적 금융 위해 △스타트업 전문 로펌 육성 △표준 투자계약서 마련 △SAFE 투자 법적 기반 강화 △벤처대출 제도 도입 제안
  • 포용금융 위해 금융기본권(금융접근권·금융생존권·금융재기권)의 헌법적 지위 정립 필요성 제기
  • 강형구 교수, AI 금융 플랫폼 구축 위해 API 개방과 규제 샌드박스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제안

향후 전망

  • 생산적·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논의가 지속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 금융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전망
  • AI 금융 플랫폼 도입과 리스크 관리 병행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핵심 과제로 부상
출처:이데일리 (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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