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AX 특성화고 20교 육성…첨단 마이스터고 매년 늘린다

서울시교육청은 2029년까지 'AX 중점 특성화고' 20개교를 육성하고, 2027년 3월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를 시작으로 첨단분야 마이스터고를 매년 늘리는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발표했습니다. 취업 희망 학생에게 1인당 약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교를 36개교로 확대하는 등 직업계고의 체질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방침입니다.

AI 요약

서울시교육청이 AI 시대를 맞아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2026~2029)'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혁신에 나섭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교육에 접목한 'AX(AI Transformation) 중점 특성화고'를 2026년 5개교에서 시작해 2029년까지 20개교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첨단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3월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개교하고, 이후 매년 1개교씩 첨단 마이스터고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2030년 상반기까지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연구와 실무를 연계한 'Lab to Class' 모델을 통해 수준 높은 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1인당 약 350만 원의 장학금 지급과 AI 기반 현장실습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AX 교육 확대: 2029년까지 생성형 AI 기반 'AX 중점 특성화고'를 총 20개교로 확대 운영하여 미래 기술 중심 교육 체계 구축.
  • 마이스터고 증설: 2027년 3월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를 기점으로 첨단 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를 매년 1개교씩 확대.
  • 장학금 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1인당 약 350만 원 규모의 '서울미래직업계고 장학금' 지급.
  • 인프라 구축: 2030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서울과기대 내 '첨단공동교육연구센터(가칭)' 건립 추진.

주요 디테일

  • 글로벌 역량: 해외 현장학습 참여 학교를 2029년까지 36개교로 확대하여 글로벌 취·창업 기회 제공.
  • 로봇 교육: '서울학생로봇대회(SSRC)' 참여 대상을 전체 고등학생으로 확대하고 로봇·AI 실무교육과 자격증 취득 연계.
  • 지-산-학 협력: '협약형 특성화고' 협약 기관을 2029년까지 45개로 늘려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
  • 안전 강화: AR·VR 기반의 실감형 안전교육 콘텐츠 도입 및 AI 분석 기반 현장실습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교육 모델: 대학 연구 인프라를 고교 교육에 활용하는 'Lab to Class' 모델 도입 및 농업생명계열 도시농업 융합 과정 운영.

향후 전망

  • AI 및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로의 우수 인력 공급이 가속화되어 산업계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서울과기대와의 협력 모델이 안착될 경우, 고교-대학-산업체가 연계된 고도화된 기술 교육 생태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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