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청소년 로봇·AI 교육 9개 자치구로 확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청소년 대상 로봇·AI 발명 교육인 '라임 T.R.I.P'을 강서·광진 등 9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데니스 홍 교수 등 전문가 특강과 50개 팀에 대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포함하며, 최종 결과물은 9월 '메이커 페어 서울 2026'에 전시될 예정이다.

AI 요약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로봇·AI 발명 교육 프로그램인 '라임 T.R.I.P'을 4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합니다. 지난해 4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서, 광진, 구로 등 서울 내 총 9개 자치구로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실생활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데니스 홍 교수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특강과 더불어 선발된 50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와 전문가 협업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8일에는 인튜이티브 재단의 캐서린 모어 대표를 초빙해 미래 의료 혁신에 관한 특별 강연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습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교육 지역 확대: 지난해 4개 구에서 올해 강서·광진·구로·도봉·동대문·동작·서대문·종로·중랑구 등 총 9개 자치구로 운영 범위를 확장함.
  • 전문가 참여: 데니스 홍 교수와 인튜이티브 재단의 캐서린 모어 대표 등 글로벌 로봇 및 의료 AI 분야 전문가들이 특강 강연자로 참여함.
  • 실전 지원: 선발된 50개 팀에게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비와 전문가 협업 프로그램이 지원됨.
  • 성과 공유: 프로그램의 최종 결과물은 2026년 9월에 개최되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26'을 통해 대중에게 전시될 예정임.

주요 디테일

  • 교육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2~3인 팀 단위로 모집하여 자치구별로 다르게 운영함.
  • 워크숍 구성: 일상 문제를 탐색하는 '퓨처비 챌린지 워크숍'과 이를 기술로 구현하는 '로봇 기초 기술 워크숍' 등 2단계로 진행됨.
  • 특별 강연: 6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강연에서 캐서린 모어 대표가 AI·데이터·로봇 기술이 결합된 의료 혁신 사례를 소개함.
  • 문제 해결 방식: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담은 해결 방안을 설계함.
  • 협력 구조: 서울시 산하 과학관과 민간 기업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협력하여 공공 교육 인프라의 전문성을 강화함.

향후 전망

  • 미래 인재 육성: 로봇과 AI를 도구로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청소년들의 관련 분야 진학 및 창업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임.
  • 교육 모델 확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된 이번 발명 교육 모델이 향후 타 지자체의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 사례가 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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