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울특별시는 지역 산업 구조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 구축을 위해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신규 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와 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매년 151억 원, 4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대규모 인재 양성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연간 2,000명의 AI 융합 인재 양성, 산업 수요 맞춤형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그리고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는 '서울형 BRIDGE'로 구성됩니다. 총 35개 대학이 참여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3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 및 기술 고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대학의 교육 역량을 산업 현장으로 직접 연결하는 혁신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예산 투입: 4년간 약 600억 원(연간 151억 원)을 투입하여 매년 2,000명의 AI·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합니다.
- 높은 경쟁률: 서울 소재 35개 대학에서 60개 과제가 접수되어 평균 2.5대 1, AI 관련 학과 지원 분야는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선정 대학 규모: 일반대 14개교(20개 과제, 121억 원 지원)와 전문대 3개교(4개 과제, 30억 원 지원)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5대 전략 산업: AI, 로봇, 핀테크, 바이오, 창조 분야를 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 및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AI 관련 학과 지원(11개교): 건국대, 고려대, 서강대 등 11개 대학에 총 56억 원을 지원하며, 최우수 1개교는 6억 원, 나머지 대학은 5억 원씩 배정받습니다.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3개교): 건국대, 명지전문대, 인덕대가 선정되었으며, 대학별로 연간 10억 원씩 총 30억 원을 4년간 안정적으로 지원받습니다.
- 서울형 BRIDGE(10개교): 광운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대학당 연간 6억 5,000만 원(총 65억 원)을 지원받아 기술이전 및 창업을 촉진합니다.
- 중복 선정 대학: 17개 선정 대학 중 7개 대학은 2개 이상의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며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 행정 절차: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2024년 3월 중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향후 전망
- 산업 인력난 해소: AI 및 이공계 특화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 기술 사업화 가속: '서울형 BRIDGE'를 통해 대학의 잠들어 있는 특허와 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 현장으로 이전되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 RISE 모델 고도화: 서울시는 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RISE 사업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