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와 ETRI 출신의 한성대 교수 한기준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디에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정에 특화된 AI 불량 검출 설루션 '딥시어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에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반도체 검사 공정을 AI와 머신비전을 통해 자동화하여 수율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해 음성으로 장비를 제어하고 최적의 공정 파라미터를 추천받는 환경을 구축하여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반도체 수율 1% 향상은 수천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며, 이를 위해 오퍼레이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하는 AI 자동화가 필수적입니다.
- 로보틱스와 AI(LLM)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현장의 복잡한 검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운영 난이도를 낮추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한기준 대표는 카이스트 박사 및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연구 성과를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2023년 교원창업으로 디에스를 설립했습니다.
- 개발된 '딥시어스(DEEPSEERS)' 설루션은 시중의 다양한 검사 장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불량 검출의 정확도와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AI가 패키지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설정값을 추천해줌으로써 숙련도가 낮은 작업자도 높은 수율을 유지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 현재 음성으로 장비를 조작하며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기능을 완성하여 실제 고객사와 상용화를 협의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