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전 모델 출하 종료 결정: "후속 기종은 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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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2026년 2월 9일을 기점으로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전 모델의 출하를 중단하고 후속 기종을 내놓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수요 감소로 시장 규모가 2011년 대비 1/10 이하로 축소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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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소니는 2026년 2월 9일부로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전 모델의 출하를 공식적으로 종료하며, 후속 기종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 이러한 결정은 스트리밍 등 콘텐츠 배포 서비스의 확대로 레코더에 의존하는 필요성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며, 이미 소니는 2025년 2월에 블루레이 디스크 미디어 자체의 생산을 마친 바 있다.

주요 디테일

  • 출하가 종료되는 기종에는 2024년 출시된 'BDZ-ZW1900'과 2023년 모델인 'BDZ-FBT4200/FBT2200/FBW2200' 등이 포함된다. 다만,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모델은 계속 출하된다.
  • JEITA(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BD 레코더 출하 실적은 62만 3천 대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이는 678만 9천 대를 기록했던 2011년 대비 1/10 미만 수준이다.
  • BD 레코더를 대상으로 제공되던 네트워크 서비스('신 드라마/애니 가이드')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Video & TV SideView') 역시 2027년 2월과 2027년 3월 30일에 각각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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