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차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 적용 예정

플레이스테이션 설계자 마크 서니는 향후 출시될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AI 기반 머신러닝(ML) 프레임 생성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2027년 이후 출시 예정인 PS6 혹은 기존 PS5 Pro의 성능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AI가 프레임을 직접 생성해 시각적 부드러움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요약

플레이스테이션 5 및 PS5 Pro의 수석 설계자인 마크 서니(Mark Cerny)는 디지털 파운드리(Digital Foundry)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머신러닝(ML) 기반의 프레임 생성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실제 렌더링된 프레임 사이에 AI가 생성한 '가상 프레임'을 삽입하여 시각적인 부드러움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PS5 Pro에는 업그레이드된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PSSR(PlayStation Spectral Super Resolution)이 적용되어 있으나, 새로운 ML 기반 프레임 생성은 이보다 한 단계 진보한 기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기능이 RAM 공급 문제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된 PS6에 탑재될지, 혹은 PS5 Pro의 수명 연장을 위해 먼저 도입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마크 서니는 2027년 이전에는 PS6가 출시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며, 2026년 내에는 추가적인 제품 출시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PS5/PS5 Pro 수석 설계자 마크 서니(Mark Cerny)가 ML 기반 프레임 생성 기술의 향후 도입을 공식 확인.
  • 차세대 기기 PS6는 2027년 이전에는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며, '래디언스 코어(Radiance Cores)'라는 전용 레이 트레이싱 하드웨어를 포함할 것으로 예고됨.
  • 2026년 3월 20일 보도 시점 기준으로 마크 서니는 해당 연도 내에 추가적인 릴리스 계획이 없다고 발언함.

주요 디테일

  • 기존 PS5 게임들이 사용하는 AMD FSR3 프레임 생성은 보간(Interpolation) 방식인 반면, 소니의 차기 기술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해 프레임을 '상상'하여 구현함.
  • AI 프레임 생성은 부드러운 화질을 제공하지만, PC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입력 지연(Lag)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함.
  • PS5 Pro는 이미 AI 업스케일링 기술인 PSSR을 통해 성능 개선을 시도하고 있으며, 프레임 생성은 그 다음 단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임.
  • 엔비디아와 AMD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프레임 생성 기술이 효과를 보려면 기본적으로 약 30~40fps 이상의 안정적인 기본 프레임이 확보되어야 함.

향후 전망

  • PS6의 '래디언스 코어'와 ML 프레임 생성 기술이 결합될 경우, 콘솔에서도 PC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수준의 시각적 경험이 가능해질 전망임.
  • RAM 공급 이슈 등 하드웨어 생산 변수에 따라 소니가 소프트웨어적 AI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PS5 Pro 등)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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