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5 Whys를 묻는 방식은 안티패턴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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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가 복잡계라는 점을 근거로 '왜왜 분석(5 Whys)'을 단일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 유해한 안티패턴으로 규정하며, 이는 인시던트의 복합적 요인을 무시하고 생산성을 저하시킨다고 주장한다.

#소프트웨어공학#5Wys방법론

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흔히 사용되는 '왜왜 분석(5 Whys)' 및 근본 원인 분석(RCA)은 복잡계인 현대 소프트웨어에 부적합한 '안티패턴'으로 분류되어 적용해서는 안 된다.
  • 인시던트에 대한 단일한 근본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분석법은 과도한 추상화와 인적 실수로 결론을 내리기 쉬워 유해하다.
  • 이 방식은 대외적으로 설명하기 쉬워 조직 내에서 지속되지만, 결과적으로 재발 방지책과 체크리스트만 늘려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주요 디테일

  • 소프트웨어 개발에 왜왜 분석을 적용해서는 안 되는 핵심 근거는 소프트웨어가 평균적으로 '복잡계'이며, 복잡계는 '복잡한 방법으로 고장'나기 때문이다.
  • 왜왜 분석은 인시던트/문제에 대한 '단일한 근본 원인'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과도하거나 오도된 추상화를 낳기 쉽다.
  • 해당 분석법이 지속되는 이유로는 '오래된 회사의 규칙' 방치, '위대한 사람들의 학습 태만', 그리고 결과가 '대외적으로 설명하기 쉬운' 심플한 인과관계를 제공하기 때문이 꼽힌다.
  • 저자는 'SRE를 시작하자 ―개인과 조직에 의한 신뢰성 획득에의 첫걸음'에 실린 사례를 인용하여 단일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실패로부터 학습하는 데 불리함을 지적한다.
  • 현대는 유일한 정답이 없는 '정답이 몇 개나 있는 시대'이며, 인시던트의 원인은 무수히 많은 복합 요인으로 존재한다고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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