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쓰는 휴머노이드 나올까… 대표 직속 사업실 만들고 로봇 띄우는 ...

삼성전자가 로봇 전담조직 RX 사업추진실을 출범시키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인 '손' 기술에 집중한다. 로봇 손은 부품 원가의 17~31%를 차지하며, 김의겸 교수와 김현진 교수가 합류해 기술력을 강화한다. 경북 구미에 19조 원을 투자해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로봇의 기술적 난제인 '손(덱스터러스 핸드)' 개발에 집중하며 피지컬 AI 시장 선도를 목표로 RX 사업추진실을 출범시켰다. 로봇 손은 휴머노이드 부품 원가의 17~31%를 차지하는 고난도 영역으로, 삼성은 핸드랩 신설과 김의겸 교수 영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R&D캠퍼스에서 설계하고 구미 데이터 팩토리에서 현장 검증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올해 초 미래로봇추진단 내 '핸드랩' 신설해 로봇 손 전담 개발
  • 로봇 손 부품 원가 비중 17~31%, 관절·센서 구조 복잡해 기술 장벽 높음
  • 서울R&D캠퍼스(설계) + 경북 구미 데이터 팩토리(현장 검증) 이원화 전략
  • 삼성SDI,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솔리드스택' 공개

향후 전망

  • 반도체(DS) 부문 수익성 상승 속 로봇으로 비반도체 미래 먹거리 확보, AI 시대 '반도체+로봇' 두 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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