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 기반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래형 주거단지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나섭니다. 이번 3자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AI 보안, 로보틱스, 건축 인프라 역량을 결합하여 AI 보안 기능이 탑재된 서비스 로봇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운영되는 주거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슈프리마는 자사의 통합 출입통제 플랫폼인 '바이오스타 X(BioStar X)'를 기반으로 로봇과 건물 보안 시스템을 잇는 시스템 통합(SI)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RTS)'을 통해 로봇 서비스의 기술 표준을 주도하며, 현대건설은 실제 주거 환경에서 로봇 친화적 설계를 구현하고 수요를 창출하는 실증 무대를 제공합니다. 이들은 국내 주거단지에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3자 전략적 제휴: 슈프리마 김한철 대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최리군 상무, 현대건설 오승민 상무가 참석하여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MOU를 체결했습니다.
- 기술 융합 플랫폼: 슈프리마의 AI 얼굴인식 및 '바이오스타 X' 플랫폼이 로봇과 건축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 단계적 사업 전개: 단순 협력을 넘어 실제 주거단지에서의 실증(PoC)을 거쳐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 디테일
- 슈프리마의 역할: 주거단지 전 영역에 AI 통합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며, 특히 모바일 기반 출입인증과 생체인증 기술을 로봇 플랫폼과 연동합니다.
- 현대차·기아의 기술: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과 RTS(Robotics Total Solution)를 활용해 주거 특화 로봇 서비스의 전체 설계를 담당합니다.
- 현대건설의 인프라: 자사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로봇 친화적 건축 설계(Robot-friendly design)를 적용하고 입주민 이동 및 안전 서비스를 완성합니다.
- 통합 인프라의 중요성: 최리군 상무는 로봇, 건축, 보안 시스템이 하나의 통합 인프라로 설계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표준 수립 및 시장 선점: 3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로보틱스 표준을 정립하고 로봇과 보안이 결합된 신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글로벌 확장: 국내에서 검증된 주거 보안 및 로봇 서비스 모델을 활용해 글로벌 주거 보안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