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댄스 2.0 쇼크] ③중국 AI 빅리그, 제3의 빅뱅 이끌 다음 타자

2025년 딥시크와 시댄스 2.0에 이어 중국 AI 시장의 차세대 리더인 '6마리의 작은 호랑이'가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즈푸AI는 2026년 1월 8일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LLM 1호주'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즈푸AI는 누적 83억 위안 이상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파라미터가 최대 7,440억 개에 달하는 'GLM 5'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2025년 초 전세계를 강타한 딥시크(DeepSeek) 열풍에 이어, 최근 시댄스 2.0의 등장은 중국 AI 소프트웨어 진화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제 '제2의 딥시크'가 될 다음 주자로 '6마리의 작은 호랑이(六小虎)'라 불리는 즈푸AI, 미니맥스, 스텝펀, 문샷AI, 바이촨AI, 제로원A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중 즈푸AI와 미니맥스는 2026년 초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에 성공하며 자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즈푸AI는 2026년 2월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인 'GLM 5'를 선보였는데, 이는 파라미터 수를 최대 7,440억 개까지 확장하며 앤스로픽의 클로드 4.5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 기업은 텍스트를 넘어 영상 생성 및 멀티모달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6마리의 작은 호랑이(六小虎): 중국 AI 업계를 주도할 6개 핵심 기업으로 즈푸AI(2513.HK), 미니맥스(0100.HK), 스텝펀, 문샷AI, 바이촨AI, 제로원AI가 선정됨.
  • 즈푸AI의 상장과 자본력: 2026년 1월 8일 홍콩 증시에 상장했으며, 2019년 설립 이후 8차례 펀딩을 통해 누적 83억 위안(약 1조 5천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함.
  • 기술적 도약: 즈푸AI의 'GLM 5' 모델은 활성 파라미터를 320억 개에서 400억 개로, 전체 파라미터는 최대 7,440억 개로 확장하여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20% 이상 향상함.

주요 디테일

  • 영상 생성 모델 현황: 현재 6개 기업 중 즈푸AI(코그비디오X), 미니맥스(하이뤄 AI), 스텝펀 3개사가 독자적인 AI 영상 생성 모델을 공식 공개함.
  • 화려한 투자 라인업: 알리바바, 텐센트, 메이퇀, 샤오미, 앤트그룹 등 중국 대형 IT 기업과 세쿼이어캐피털, 힐하우스캐피털 등 글로벌 VC들이 즈푸AI의 주요 주주로 참여함.
  • B2B 시장 장악력: 즈푸AI는 정부 및 연구기관을 포함해 2025년 6월 말 기준 약 8,000여 곳의 기관 고객을 확보하며 탄탄한 레퍼런스를 구축함.
  • 성능 벤치마크: 즈푸AI 측은 자사 모델이 구글의 '제미나이 3 Pro'를 상회하고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 수준에 근접했다고 주장함.
  • 모델의 차별성: 딥시크가 저비용 추론 LLM에 집중한다면, 시댄스와 차세대 주자들은 고품질 영상 생성과 멀티모달 에이전트 기능 구현에 방점을 두고 있음.

향후 전망

  • 멀티모달 경쟁 가속화: 아직 영상 생성 모델을 내놓지 않은 문샷AI, 바이촨AI 등도 AI 에이전트와 영상 생성 능력을 핵심 경쟁 요소로 삼아 시장 진입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됨.
  • 상장 프리미엄 활용: 홍콩 상장에 성공한 즈푸AI와 미니맥스는 확보된 자본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M&A와 글로벌 인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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