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VC업계 터줏대감 김창규 대표가 본 벤처투자 활성화 방법...

우리벤처파트너스 김창규 대표는 벤처투자 시장이 커졌지만 회수시장이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IPO와 M&A 통로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아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며, 기술특례상장 대상을 딥테크로 확대하고 M&A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우리벤처파트너스 김창규 대표는 벤처투자 시장의 외형은 빠르게 커졌지만 IPO와 M&A 등 회수 시장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를 강조했다. 그는 토스, 우아한형제들, 달바글로벌 등 유니콘을 다수 배출한 ‘유니콘 제조기’로서, IPO 시장 부진 시 세컨더리 시장을 통해 투자 자금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M&A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기술특례상장 대상을 딥테크 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우리벤처파트너스, 설립 45년 차 국내 VC 원조…토스·우아한형제들·달바글로벌 등 유니콘 배출
  • 김창규 대표, “벤처투자 시장은 커졌는데 회수시장은 그대로”라며 세컨더리 시장 확대 필요성 강조
  • 국내 VC 연간 4~5조 원 이상 투자하나 IPO·M&A 회수 통로 부족으로 병목현상 심화
  • 기술특례상장 평가 대상을 바이오에서 딥테크 기업으로 확대하고, M&A 규제·세제 합리적 정비 주문

향후 전망

  • IPO 시장 부진이 지속될 경우 세컨더리 시장이 벤처투자 자금 순환의 핵심 채널로 부상할 전망
  • M&A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딥테크 상장 문턱 완화가 벤처 생태계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출처:아주경제 (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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