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가 자사의 ‘그로쓰 바이아웃’ 전략을 제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수한 화장품 용기 제조사 창신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아크앤파트너스는 2호 블라인드 펀드를 4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기업가치 2000억원 이하의 성장 기업, 특히 강소 제조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창신 인수 후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1988년 설립, 지난해 매출 750억원·영업이익 162억원
- 그로쓰 바이아웃 전략: 투자 공백지대 중소·중견기업 경영권 인수 후 VCG 전문가 투입해 성장 지원
- 리멤버(2021년 인수) 3년 만에 매출 12배 성장, EQT에 5400억원 매각 성공…IRR 연 20% 이상
- 2호 펀드 4000억원 규모 조성 추진…한국성장금융 ‘IBK 성장 M&A펀드’ 400억원 출자 확보
향후 전망
-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한국 중견 제조업체 수요 증가에 대응, 제조업 투자 확대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