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알츠하이머병 병리 현상이 있어도 인지 기능 저하를 겪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은 뇌의 면역 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의 반응 방식에 있다. VIB, KU Leuven, UK-DRI, Muna Therapeutics 공동 연구진은 인지 건강한 100세 이상 노인과 치매 환자의 뇌 조직을 비교 분석해, 미세아교세포의 특정 세포 프로그램이 질병 진행과 저항을 결정짓는 '숨겨진 전환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Nature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미세아교세포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연구진은 2026년 7월 26일, 미세아교세포의 변화가 알츠하이머 병리에서 치매로 이행하는 주요 생물학적 전환점임을 확인
- 전 세계 5,500만 명 이상의 알츠하이머 환자 중 일부는 아밀로이드-β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이 축적되어도 인지 기능이 유지되는 '회복 탄력성'을 보임
- 연구는 인지 저하가 없는 노인, 치매 환자, 인지 건강한 100세 이상 노인의 기증 뇌 조직을 비교 분석하여 진행됨
- ERC(유럽연구위원회)의 자금 지원을 받은 Bart De Strooper 교수(VIB-KU Leuven)가 공동 수석 저자로 참여
향후 전망
- 미세아교세포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치료법이 알츠하이머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새로운 표적이 될 수 있음
- 개인의 생물학적 경로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전략 개발 가능성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