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석형 외계행성, 대기 존재 확인… 생명체 서식 가능할까

과학자들은 암석형 외계행성 LHS 1140b에서 헬륨이 풍부한 상층 대기를 관측했다고 Science지에 발표했다. 이 행성은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위치하며, 대기, 액체 물, 암석 표면 등 생명체에 필요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내부 대기 조성과 물의 존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I 요약

암석형 외계행성 LHS 1140b에서 헬륨이 풍부한 상층 대기가 관측되어, 생명체 서식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행성은 항성의 ‘거주 가능 영역’에 위치해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으며, 대기와 암석 표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마젤란 망원경을 이용해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관측을 수행했으며, 상층 대기에서 헬륨이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내부 대기의 정확한 조성과 물의 존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관측이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

  • LHS 1140b는 2017년 발견된 암석형 외계행성으로, 지구에서 약 15파섹 떨어진 적색왜성을 공전함
  • 연구진은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을 이용해 6.5시간씩 두 차례 관측, 근적외선 흡수 스펙트럼 확보
  • 상층 대기에서 헬륨이 풍부하게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으나 내부 대기 조성은 불명확
  • 연구진은 내부 대기에 물과 이산화탄소 등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하나 실험 데이터 검증 필요

향후 전망

  • 향후 추가 관측을 통해 LHS 1140b의 대기 조성과 물 존재 여부가 확인된다면, 생명체 서식 가능 행성 연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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