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3년 기술이전 목적 M&A 활발할 것"

삼일회계법인 홍승환 상무는 기술기업 M&A가 적자여도 기술력에 프리미엄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며 향후 2~3년간 기술이전 목적 M&A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투자 확대로 글로벌 M&A 시장이 회복세이며, 기술 실사와 핵심 인력 유지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AI 요약

글로벌 M&A 시장이 AI 투자 확대를 계기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며, 향후 2~3년간 국내에서도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홍승환 삼일회계법인 상무는 기술기업 M&A에서 과거와 달리 적자여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다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 기술 실사와 핵심 인력 유지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글로벌 IT·통신·미디어 분야 M&A 거래금액 전년 대비 49% 증가, AI 분야 투자 규모 134.3% 성장
  •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LG전자 베어로보틱스, SK텔레콤 사피온·리벨리온 합병 등 기술 중심 M&A 사례 증가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약 1조원)는 적자 기업의 기술력에 프리미엄을 부여한 대표 사례
  • 한국거래소, 매출 없는 AI 스타트업 페어랩스를 약 70억원에 인수해 AI 전환(AX) 경쟁력 확보

향후 전망

  • 향후 2~3년간 기술 이전을 목적으로 한 M&A가 국내에서 더욱 활발해질 전망
  • 철저한 기술 실사와 핵심 인력 보호 장치 마련이 성공 가능성 제고 및 실패 위험 감소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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