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앤디 위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두 번째 소설 '아르테미스'의 영화화 프로젝트가 현재 '뒷전(backburner)'에 머물러 있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2017년 출간된 이 소설은 2070년대 달에 세워진 유일한 도시 '아르테미스'를 배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밀수꾼 Jasmine Bashara(재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당초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사고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 각본가 체제로 시작되었으나, 디즈니의 폭스 인수와 제작진의 일정 변화로 인해 진척이 중단되었습니다. 위어는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적임자로 제나 오르테가를 언급하며, 최근 호평을 받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성공이 이 프로젝트에 필요한 대규모 제작비를 끌어오는 동력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제작 지연의 원인: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확보했으나, 디즈니의 폭스 인수 및 필 로드·크리스토퍼 밀러 감독의 행보 변화로 인해 프로젝트가 정체되었습니다.
- 캐스팅 희망: 앤디 위어는 주인공 '재즈' 역에 제나 오르테가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는 캐릭터의 독특한 배경(2070년대 사우디 출신, 달 성장)을 소화하기 위함입니다.
- IP의 연속성: '마션'의 성공과 현재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제작된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긍정적 초기 반응이 '아르테미스' 부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요 디테일
- 배경 및 설정: '아르테미스'는 달을 부유층을 위한 관광지로 설정하고,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밀수와 범죄의 세계를 하드 SF적으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 제작진 구성: 각본은 영화 '툼 레이더'와 아마존 시리즈 '폴아웃'을 쓴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Geneva Robertson-Dworet)이 맡았습니다.
- 캐릭터 차별화: 위어는 '마션'의 마크 와트니나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라일랜드 그레이스와 달리, 생존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재즈의 입체적인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 예산 문제: 위어는 프로젝트 재개 여부가 결국 "거액의 제작비(big pile of money)를 줄 투자자를 찾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향후 전망
-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박스오피스에서 성공할 경우, 앤디 위어 원작의 '아르테미스' 역시 다시 제작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제나 오르테가와 같은 대세 배우를 기용하려는 저자의 의지가 실질적인 캐스팅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