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의존 탈피 노리는 애플, 반도체 기업 인수 타진

애플이 AI 서버용 칩 자체 개발을 위해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 중이며, 현재 자체 칩 M2 울트라의 성능이 기대에 못 미쳐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엔비디아 칩을 빌려 쓰고 있다. 차세대 서버 칩 '발트라'는 일정이 지연되었고, AI 연산에 특화된 M7 울트라 칩 개발을 앞당기고 있으나 AI 서버칩 출시는 2029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AI 요약

애플이 AI 서버용 칩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자체 개발한 M2 울트라 칩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엔비디아 칩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려는 전략이다. 올해 9월 팀 쿡 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취임하는 최고경영진 교체와 맞물려, 애플은 차기 M6 칩은 기본형만 출시하고 AI 연산에 특화한 M7 울트라 칩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애플, AI 서버용 칩 자체 개발 위해 반도체 스타트업 인수 검토
  • 현재 M2 울트라 칩 성능 부족으로 구글 클라우드 통해 엔비디아 칩 대여
  • 올해 1월 이스라엘 오디오 AI 기업 'Q.ai'를 20억 달러(약 3조원)에 인수
  • 차기 M6는 기본형만 출시, M7 울트라 칩 개발 앞당기나 AI 서버칩 출시는 2029년 예상

향후 전망

  • 애플의 AI 반도체 자체 개발 전략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AI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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