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일리 가든, 15년 만에 바나나 꽃 피웠다

영국 에식스주 레일리 가든에서 열대 식물 애호가 Peter와 Emma Stav 부부가 15년 만에 200그루의 바나나 식물 중 하나에서 열매를 맺는 데 성공했다. 왕립원예학회의 Guy Barter는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바나나, 올리브, 무화과 등 열대 작물이 영국에서 더 잘 자라는 반면, 구스베리와 대황 같은 전통 작물은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영국 에식스주 레일리 지역의 열대 식물 애호가 피터와 엠마 스타브 부부가 15년 만에 200그루의 바나나 식물에서 처음으로 열매를 맺는 데 성공했다. 영국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바나나, 올리브, 무화과 등 열을 좋아하는 식물이 잘 자라는 반면, 구스베리와 대황 같은 전통 작물은 감소 추세에 있다. 전문가들은 무사 바주(Musa Basjoo) 바나나가 영국 겨울을 견딜 수 있지만 꽃은 서리 보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핵심 포인트

  • 에식스주 레일리, 피터와 엠마 스타브 부부 200그루 바나나 식물 15년 만에 첫 결실
  • 서퍽주 76세 남성 스티븐 힌드도 바나나 식물 첫 열매 수확에 ‘완전한 놀라움’
  • 왕립원예협회 가이 바터, “20년 전에는 바나나 꽃이 피지 않았지만 기후 온난화로 변화”
  • 식물학자 제임스 웡, 무사 바주 바나나는 식용에 부적합하며 “베어링 반 스푼의 바나나 맛”이라고 평가

향후 전망

  • 영국 기후 온난화로 바나나 등 열대 작물 재배가 보편화될 가능성, 전통 작물 재배 패턴 변화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