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항공우주공학 전문가인 송기선 대표가 설립한 메이즈(MAZE)는 오프라인 공간의 유실되는 데이터를 비전 AI로 포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메이즈의 핵심 철학은 '기억만 남기고 영상은 남기지 않는다'는 것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클라우드 저장 비용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주력 솔루션인 '라이브 리뷰'는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동선, 체류 시간, 재방문 여부를 분석하며, 이미 MICE(전시/박람회) 시장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과 외식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는 S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메이즈는 궁극적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개인화된 콘텐츠와 오퍼가 오가는 새로운 성과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송기선 대표의 전문성: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 전공 후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항공 네트워크 데이터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입니다.
- 혁신적인 비용 절감: 영상 저장과 레이블링 비용을 없애고 엣지(Edge) 기반 처리를 통해 기존 AI 시스템 운영 비용의 약 100분의 1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 글로벌 기술 실증: 미국 네바다주 리노(Reno)에서 3주 동안 수천 명 규모의 방문객 흐름을 분석하는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라이브 리뷰(Live Review) 솔루션: CCTV 영상을 저장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사람의 이동 패턴을 읽어내어 방문객의 선택 흐름을 데이터화합니다.
- 데이터 최소화 전략: 100%의 정확도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쓰는 대신, 80~90%의 실효성 있는 정확도를 유지하며 데이터 수집 장벽을 낮췄습니다.
- 시장 확장 경로: 입장 시 데이터 수집 고지가 명확한 MICE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는 실제 매출 증명이 가능한 소상공인 및 외식업 시장으로 확장 중입니다.
- SaaS 비즈니스 모델: 일회성 분석 서비스를 넘어 점주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CRM의 비전: 매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테이블에 머무는 시간을 활용해 개인화된 광고를 송출하고, 전환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 모델을 지향합니다.
향후 전망
- 새로운 광고 매체 탄생: 온라인 플랫폼의 광고 비용 상승에 대응하여, 오프라인 매장이 푸시 알림을 대체하는 정교한 전환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입니다.
- 오프라인 데이터의 표준화: '비어 있는 데이터'였던 오프라인 활동이 정량화되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을 위한 AI 기반 의사결정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