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스크림' 시리즈의 원작자인 케빈 윌리엄슨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본래 계획했던 두 번째 3부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윌리엄슨은 2011년 개봉한 '스크림 4'를 새로운 삼부작의 서막으로 설정하고, 엠마 로버츠가 연기한 '질'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살아남아 명성을 얻는 결말을 구상했습니다. 이후 '스크림 5'에서는 누군가 그녀의 비밀을 알아채고 공격을 시작하며, 질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새로운 살인마와 대적하는 흥미로운 전개를 기획했었습니다. 하지만 '스크림 4'의 상업적 성과가 기대에 못 미쳤고, 프랜차이즈의 핵심인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사망하면서 시리즈의 방향성은 TV 쇼와 새로운 제작진의 영화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윌리엄슨은 우여곡절 끝에 '스크림 7'의 감독으로 복귀하여 시리즈를 다시 이끌게 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창시자의 복귀: '스크림 1, 2, 4'의 각본을 쓴 케빈 윌리엄슨이 '스크림 7'의 감독으로 복귀하며 시리즈의 정통성을 다시 확보함.
- 변경된 캐릭터 운명: 초기 구상에서 '질(엠마 로버츠)'은 4편에서 죽지 않고 5편의 주인공 겸 살인마라는 이중적 위치를 유지할 예정이었음.
- 제작 환경의 변화: 2011년 '스크림 4'의 흥행 저조와 웨스 크레이븐의 사망으로 인해 윌리엄슨의 원래 계획이 폐기되고 시리즈가 10년간 중단됨.
주요 디테일
- 초기 '스크림 5' 설정: 질이 범죄를 은폐한 상태에서 새로운 살인마가 그녀의 친구들을 죽이기 시작하고, 질은 과거가 탄로 날까 봐 두려워하며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조였음.
- 듀이의 운명: 윌리엄슨의 원래 계획에서도 듀이 캐릭터는 5편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며, 이는 실제 제작된 2022년작 '스크림'과 일치함.
- '스크림 6'의 기획: 게일 웨더스(커트니 콕스)가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남성과 교제하며, 그가 살인마인지 의심하는 시드니 프레스콧 방식의 서사를 따를 예정이었음.
- 멜리사 바레라의 하차: 최근 3부작(5~7편)은 멜리사 바레라가 고스트페이스가 되는 결말을 향했으나, 가자지구 전쟁 관련 발언으로 스파이글래스(Spyglass)에서 해고되며 무산됨.
향후 전망
- 케빈 윌리엄슨이 연출하는 '스크림 7'은 이전 제작진이 계획했던 서사를 수정하고, 시드니 프레스콧(니브 캠벨)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