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한 마리에 3800원… 어획량 급감, 수온 상승과 참치가 위협

오징어(스루메이카) 어획량이 2000년 33만 톤에서 2025년 2만7400톤으로 급감하며 가격이 급등, 활어 한 마리가 3820엔에 판매됐다. 원인은 수온 상승과 참치(크로마구로)가 오징어를 포식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I 요약

일본에서 오징어(스루메이카) 어획량이 급감하여 가격이 급등했다. 2000년 33만 톤이던 어획량이 지난해 2만 7400톤으로 90% 이상 감소했으며, 도쿄 음식점에서는 한 마리 활어회가 3820엔에 판매되고 있다. 원인으로는 해수온 상승과 함께 참치(크로마구로)가 오징어를 잡아먹는 생태계 변화가 지목된다. 이에 따라 더위에 강한 아오리이카가 대체 수산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00년 33만 톤 → 2025년 2만 7400톤으로 어획량 91.7% 감소
  • 도쿄 음식점에서 스루메이카 활어회 한 마리 3820엔, 전년比 10% 인상
  • 근기대학 유지로 마사히코 교수는 동중국해 수온 상승이 산란 환경 악화 원인으로 지목
  • 참치 어획량 규제로 참치 개체수가 늘어 오징어 포식 증가

향후 전망

  • 현재 수준의 자원량 유지는 가능하나 회복 여부는 해양 환경과 자원 관리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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