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 관련주, '웃음꽃' 대덕전자·제주반도체· 에이팩트... '한...

20일 국내 온디바이스 AI 관련주가 평균 3.40% 상승한 가운데, 네패스아크가 29.87%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총 9973억 원을 투입해 10종의 AI 칩을 개발할 계획이며, 글로벌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2030년 10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AI 요약

국내 주식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들이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과 글로벌 시장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평균 3.4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네패스아크는 29.87% 상승하며 상한가에 도달했고, 대덕전자(7.12%)와 네패스(17.07%) 등 주요 종목들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민간 자본을 합쳐 총 9,973억 원을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투입하여 자율주행차 및 로봇용 AI 칩 10종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 또한 2025년 173억 달러에서 2030년 1033억 달러로 6배가량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반도체, 대덕전자 등 팹리스 및 부품 기업들은 설비 투자 확대와 실적 개선을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네패스아크 상한가 기록: 20일 한국거래소 기준 네패스아크는 전일 대비 5,750원 오른 25,000원(29.87%)으로 장을 마감하며 관련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정부 주도 1조 원 규모 사업: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2030년 동안 국비 6,891억 원, 민간 3,081억 원 등 총 9,973억 원을 투입해 10종의 전용 AI 칩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 글로벌 시장 급성장: 온디바이스 AI 시장은 2025년 173억 달러에서 2030년 1033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며, 2026년에는 개인 디바이스의 75%에 AI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 제주반도체 실적 폭발: 제주반도체의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58억 7,397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4.4% 증가하며 온디바이스 AI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대덕전자 시설 투자: 대덕전자는 2027년까지 총 2,7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진행 중이며, 2023년 4분기 영업이익 290억 원(이익률 9.1%)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주요 종목 등락: 심텍(+3.99%), 제주반도체(+3.26%), 에이팩트(+8.94%)는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55%)와 SK하이닉스(-0.59%) 등 대형 반도체주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기기별 AI 탑재율 전망: 2026년 기준 PC 시장의 80%, 스마트폰 시장의 60%에 AI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LG전자는 CES 2026에서 '엑사원 3.5' 탑재 AI PC를 선보였습니다.
  • 에이팩트의 인프라 확장: 에이팩트는 234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자금을 활용해 차세대 D램 모듈인 SOCAMM2 테스트 양산 인프라를 구축 중입니다.
  • 보안 및 저지연성 강조: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는 특성상 보안성이 높고 지연 시간이 짧아 자동차, 가전, 로봇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성장률 역전 현상: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2026년부터 클라우드 AI 시장을 추월하여 2029년까지 연평균 12.6%의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도적 기반 마련: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과 유럽의 'EU AI Act'가 온디바이스 AI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기술 상용화 로드맵: 정부 주도 10종 AI 칩 개발 사업은 2026년 컨소시엄 구축 후 본격화되어, 2028년 시제품 공개를 거쳐 2030년 최종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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