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산업 관련주, '어깨춤 으쓱으쓱' 센서뷰·퍼스텍·LIG넥스원·파...

우주항공 및 위성 관련 종목들이 전 거래일 대비 4.88%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센서뷰가 UH-60 성능개량 사업 수주 소식에 29.95% 급등했습니다. 퍼스텍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45.2% 증가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고, LIG넥스원은 천궁-II의 중동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4년 매출 3조 2,700억 원 규모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AI 요약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주항공산업, 누리호, 인공위성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4.88%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센서뷰가 LIG넥스원으로부터 UH-60(블랙호크) 헬기 성능개량 사업용 안테나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센서뷰가 29.95% 급등한 것이 주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방위산업 전문 기업인 퍼스텍 역시 2023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5.2% 증가한 약 106억 원을 기록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66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LIG넥스원은 천궁-II 지대공 미사일을 필두로 사우디, UAE, 이라크 등 중동 국가와의 수출 계약을 이어가며 국내 방산 빅3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대다수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LK삼양(-4.36%) 등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인 우주항공 및 방산 섹터는 기술 고도화와 해외 수주 확대라는 겹호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섹터 전반의 강세: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관련주가 전 거래일 대비 평균 4.88% 상승 마감함.
  • 센서뷰 상한가: LIG넥스원과의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 안테나 공급 계약 소식에 주가가 29.95%(2,690원) 급등함.
  • 퍼스텍 실적 폭발: 2023년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06억 6,32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5.2%의 기록적인 성장률을 기록함.
  • LIG넥스원 외형 성장: 2024년 기준 매출 약 3조 2,700억 원, 영업이익 약 2,300억 원 수준의 실적 달성이 전망됨.

주요 디테일

  • 센서뷰의 기술력: 2015년 설립된 RF 연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술성장기업 특례를 통해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하여 국방·항공·우주 RF 솔루션을 공급 중임.
  • 퍼스텍의 대규모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566억 4,000만 원 규모(전년 매출 대비 27.3%)의 폭발물탐지제거로봇 구성품을 2027년 10월까지 공급함.
  • LIG넥스원의 수출 포트폴리오: 천궁-II를 중심으로 사우디·UAE·이라크 등 중동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며, 천검, 해성, 현궁 등 다양한 미사일 라인업을 보유함.
  • 퍼스텍의 글로벌 인증: 미국 보잉사로부터 최고 품질 등급인 '골드 등급' 평가를 받아 무인기(UAS) 분야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함.
  • 주요 상승 종목 현황: LIG넥스원(9.31%), 서남(6.41%), 파이버프로(5.94%), 덕산하이메탈(5.90%), 한화시스템(5.37%)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탐.

향후 전망

  • 수출 시장 다변화: 중동을 넘어 동남아 및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천궁-II, 현궁 등 유도무기 체계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이 높음.
  •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장: AI 기반의 정밀 유도 기술 및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대응 전장용 커넥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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