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조직 신설…피지컬 AI 승부수

인터몰드코리아 2027이 2027년 3월 2~5일 일산 KINTEX에서 'AI·AX가 이끄는 금형산업의 미래 가치 창출'을 주제로 개최된다. 25개국 450개사 이상 참가 예정이며, KOPLAS와 동시 개최로 35개국 2,800부스 규모로 열린다. 금형·적층제조·지능화 공정·기반기술 전문관이 운영된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인 'RX(로보틱스 경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연구개발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피지컬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서울R&D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경북 구미사업장에는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해 로봇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출신 이동건 부사장과 김현진 서울대 교수 등이 합류했으며, 제조용 휴머노이드를 시작으로 B2C 시장까지 단계적으로 진출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미래로봇추진단·레인보우로보틱스 역량 결집
  • 서울R&D캠퍼스 핵심 거점,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 구축…계열사 생산 현장 활용
  • 이동건 부사장(로보틱스전략팀장), 김현진 교수, 김의겸 교수 등 S급 인재 영입
  • 제조용 휴머노이드→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B2C 시장 진출 단계적 로드맵

향후 전망

  •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35년 380억 달러, 2050년 최대 5조 달러로 성장할 전망 속에 현대차·LG전자 등과의 경쟁 심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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