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X 유럽'을 필두로 유럽과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2040년까지 예상되는 약 2,900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공백과 EU의 2,400조 원 재원 투입에 맞춰 인프라 및 방산 ETF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은과 구리 채굴 관련 원자재 ETF는 각각 246.5%, 157.4%라는 압도적인 1년 수익률을 기록하며 현지화 전략의 성공을 증명했다. 중국 시장에서도 AI 굴기 전략에 발맞춰 테크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과 국내 최초 중국 증권사 투자 ETF를 출시하며 지역별 특화 상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김영환 글로벌혁신부문 대표의 지휘 아래 리테일 중심의 유통 전략과 현지 법인 전문성 강화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핵심 인사이트
- 유럽 인프라 ETF(BRIJ LN)는 출시 16개월 만에 AUM 7,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만 3,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 은 채굴 ETF(SILV LN)와 구리 채굴 ETF(COPX LN)의 1년 수익률은 각각 246.5%와 157.4%를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증명했다.
- EU는 인프라 현대화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해 2,400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약 2,900조 원의 인프라 투자 공백이 예상된다.
- 중국 시장에서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상장된 '차이나증권 ETF'와 두 자릿수 성과를 기록 중인 '차이나테크TOP10 ETF'가 킬러프로덕트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 디테일
- 유럽 인프라 ETF는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재 등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며 우크라이나 재건 본격화 시 추가 수혜가 기대된다.
- 유럽 방산 ETF(EDEF LN)는 NATO의 방위비 증액 기조에 따라 드론, 미사일 방어, 사이버보안 등 첨단 국방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 원자재 ETF는 미국에서 검증된 상품을 유럽 현지 니즈에 맞춰 현지화했으며, 매출 비중이 높은 채굴 및 정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 김영환 글로벌혁신부문 대표와 신규 영입된 유럽 자회사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리테일 유통 전략 및 현지 밀착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중국 AI 시장은 정부의 지원과 자국산 AI 전용 반도체 칩 개발 성공에 힘입어 연산 능력 개선 및 빠른 반도체 국산화가 전망된다.
향후 전망
- 유럽 내 국방 CAPEX 확대와 기술 고도화가 지속됨에 따라 첨단 방산 분야로의 전략적 자금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정부의 AI 굴기 전략과 빅테크들의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관련 AI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 ETF의 수익성 강화가 예상된다.
- 지역별 특화 상품을 통한 '킬러프로덕트'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과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