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활화산, 그 기원에 숨겨진 비밀 있다

로잔 대학 연구에 따르면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산은 기존의 세 가지 화산 형성 모델 중 어느 것에도 맞지 않으며, 지각 균열을 통해 상승하는 고대 마그마 주머니에 의해 형성된 희귀한 제4종 화산일 가능성이 제기됨.

AI 요약

유럽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인 에트나 산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로잔 대학 연구진은 에트나 산이 기존의 세 가지 화산 형성 모델(판 경계, 섭입대, 핫스팟) 중 어느 것에도 완전히 부합하지 않으며, 지각판 이동으로 생성된 균열을 통해 오래된 마그마 주머니가 상승하면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만약 확인된다면, 에트나 산은 드문 네 번째 화산 유형에 속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에트나 산은 시칠리아 섬에 위치하며 50만 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다.
  • 기존 화산 형성 모델(판 경계, 섭입대, 핫스팟)과 화학적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다.
  • 연구는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 Solid Earth에 게재되었다.
  •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 화산학 연구소(INGV)와 협력하여 수행되었다.

향후 전망

  • 화산 위험 평가 및 예측 모델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거대 화산 형성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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