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T가 유선 인터넷 시장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전용 결합 상품인 '으랏차차'의 가입자를 31만 명까지 확보하며 골목상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전화 등 기본 통신 상품에 테이블 주문 시스템인 '하이오더', CCTV '기가아이즈', AI 서빙 로봇 등을 묶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하이오더 주문 시 로봇이 자동으로 배달하는 기기 간 기술 연동과 전국 직영 AS망, 새벽 2시까지 운영되는 상담 센터 등 실무적인 강점을 내세워 자영업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KT는 향후 전용 앱 '사장이지'를 고도화하고 설치비 부담을 낮추는 등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성장세: 2024년 4월 기준 '으랏차차' 가입자 31만 명 달성, 전년 동월(27만 명) 대비 약 15% 증가.
- 하이오더 성과: 출시 2년 10개월 만에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 20만 대 돌파 및 10개 국어 지원.
- 비용 절감: 매장 이전 시 서빙 로봇 재설치비 부담을 기존 초기 설치비(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경감하는 규정 신설.
- 경쟁 구도: SKT(티딜), LG유플러스(결제안심 인터넷, 캐시노트 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경쟁 가속화.
주요 디테일
- 기술 연동: 하이오더 주문 시 관리자 확인 없이 AI 서빙 로봇이 해당 테이블로 음식을 나르며, '빈 그릇 치우기' 기능을 통한 로봇 호출도 가능함.
- 플랫폼 고도화: 소상공인 통합 관리 앱 '사장이지'에 다음 달 서빙 로봇 관제 및 제어 기능을 추가하여 편의성 증대 예정.
- 약관 재정비: 서빙 로봇 약정 기간을 '실사용' 기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1개월 이상 요금 미납 시 일시 정지 신청을 제한하는 등 운영 혼선 방지.
- 유연한 가입 조건: 2023년 10월부터 KT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춤.
- 특화 서비스: 주점 등 야간 영업 매장을 위해 새벽 2시까지 상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의 직영 AS망을 운영함.
향후 전망
- 시장 지배력 강화: 압도적인 유선 인터넷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결합 상품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하여 KT의 소상공인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됨.
- AI 기반 매장 관리: 통신뿐만 아니라 서빙 로봇, 관제 플랫폼 등 AI 기술 기반의 매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 소상공인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