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에서 가장 차가운 '별들', 사실 외계인 거대 구조물일 가능성

은하계에서 가장 차가운 '별들'이 외계 거대 구조물인 다이슨 스웜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구에 따르면 적색왜성과 백색왜성이 다이슨 스웜을 건설하기 가장 유리한 항성으로, 적색왜성 주위에는 0.05~0.3 AU 거리에서 궤도 구조물이 가능하며 백색왜성은 표면에서 수백만 km 떨어진 곳에 건설 가능하다. 이러한 구조물은 적외선으로 빛나고 가시광선이 부족하며 특이한 깜빡임을 보여 관측될 수 있다.

AI 요약

2026년 7월 10일, 아칸소 대학의 Amirnezam Amiri 연구진은 외계 거대 구조물인 다이슨 스웜이 적색왜성과 백색왜성 주변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슨 스웜은 별의 에너지를 거의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가시광선 대신 적외선으로 빛나며, 먼지 신호가 없고 비정상적으로 깜빡이는 특징을 보인다. 적색왜성은 크기가 작아 건설 재료가 적게 들고, 백색왜성은 극도로 작아 다이슨 스웜을 매우 가까이 배치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다이슨 스웜은 적색왜성 주변 0.05~0.3 AU 거리에서 궤도 가능, 태양보다 건설 재료 훨씬 적게 필요
  • 백색왜성은 원래 크기의 1%로 수축한 밀집 천체로, 표면에서 수백만 km 거리에서 궤도 가능
  • 다이슨 스웜이 있는 별은 허블-러셀 도표에서 위치가 변형되며 적외선 우세, 가시광선 부족 현상 발생
  • 연구는 arXiv에 사전 공개되었으며 Universe 저널 게재 예정

향후 전망

  • 적색왜성과 백색왜성 관측 시 적외선 과잉 및 비정상적 깜빡임 패턴을 분석해 외계 문명 탐색 가능성 제고
  • 다이슨 스웜 탐지 기술 발전 시 외계 지능 생명체 탐색(SETI) 연구에 혁신적 전환점 마련
출처:Universe Today (ScienceDail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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