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로봇 기업 앱트로닉 5억불 조달…"내년 10억불 수주예상"

인간형 로봇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5억 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50억 달러를 인정받았으며, 내년 10억 달러 규모의 '아폴로' 로봇 수주가 예상됩니다.

AI 요약

인간형 로봇 스타트업 앱트로닉이 구글과 메르세데스 벤츠 등으로부터 5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5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범용 인간형 로봇인 '아폴로'의 신형 개발과 생산 확대, 인력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앱트로닉은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테슬라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 본격적인 시장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구글, 벤츠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제조 기업들이 인간형 로봇의 상용화 가능성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며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단일 작업 위주의 기존 공장 로봇과 달리, 한 대의 로봇이 수천 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범용 인간형 로봇이 산업 현장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이번 투자에는 구글, 메르세데스 벤츠, B캐피털, 카타르투자청 등이 참여했으며, 앱트로닉의 누적 투자액은 9억 3,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 주력 로봇 '아폴로'는 인간이 사용하는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와 이동을 위한 다리 및 바퀴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특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아폴로'의 예상 가격은 고급차 수준인 약 8만 달러로, 공장 노동자의 다교대 근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비용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앱트로닉은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GXO 로지스틱스 등과 상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구글 딥마인드와 AI 데이터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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