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본격화... 우협에 LG CNS·한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 AI 혁신허브'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와 한국투자증권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세계 항공 테크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합니다.

AI 요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산업의 패러다임을 선점하고 국가 AI G3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LG CNS가 데이터센터 설계를, 한국투자증권이 6000억 원 규모의 재무적 투자를 담당합니다. 공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여 로봇, 자율주행, UAM 등 첨단 기술을 공항 운영에 통합하고 글로벌 시장 표준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항공산업에 로봇, 자율주행, UAM 등 피지컬 AI 기술을 내재화하여 대한민국을 세계 항공 테크의 중심지로 육성함.
  •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B200) GPU를 도입한 5㎿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해 초거대 AI 모델 추론이 가능한 고성능 연산 환경을 제공함.

주요 디테일

  • 컨소시엄 구성: LG CNS(설계 및 운영), 한국투자증권(투자 확약), KAIST AI 대학원, NC AI, 업스테이지 등이 참여.
  • 투자 및 인프라: 한국투자증권의 6000억 원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실시간 빅데이터 학습이 가능한 고성능 GPU 팜 구축.
  • 기업 협업: NC AI, 마음AI 등 11개 혁신기업의 입주 확약을 포함하여 향후 총 50여 개의 테크기업이 참여하는 리빙랩 조성.
  • 주요 과제: LLM 기반 서비스 혁신,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개발 및 지능형 공항 보안 체계 수립.
  • 글로벌 선포: 국제 항공 AI 연합체(AAA)를 주도하며 오는 6월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AAA 리더십 포럼'을 통해 한국형 항공 AI의 위상을 공식 선포.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