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센터)가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 이관을 계기로 바이오 특화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바이오 거점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센터는 2026년 2월부터 총 사업비 2,450억 원 규모의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을 전담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신약개발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시리즈B 이하 스타트업 60개사에 입주 공간과 공동연구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이재선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센터는 기술성 기반의 유망 기업 발굴부터 PoC 과제 수행, 투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아시아 바이오 창업의 관문이자 실증 및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인프라 구축: 2026년 2월부터 2,450억 원이 투입되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 전담 운영.
- 타겟 스타트업 명확화: 시리즈B 단계 이하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60개사를 집중 선발하여 보육 및 인프라 제공.
- 정량적 목표 설정: 연간 30개사 이상의 유망 바이오 기업 발굴, 8건 이상의 협업 프로그램 및 5건 이상의 PoC(개념검증) 수행.
- 전문 경영진 리더십: 유한양행,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25년 경력을 쌓은 바이오 전문가 이재선 대표가 진두지휘.
주요 디테일
- 통합 지원 체계: 실증 인프라와 창업지원(사업화,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기능을 융합한 전주기 관리 모델 도입.
- 개방형 혁신 플랫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전략적 투자, M&A로 이어지는 가치 사슬 구축.
- 금융 지원 강화: 바이오 전용 펀드 조성을 통해 '투자-회수-재투자'로 연결되는 산업 내 선순환 구조 확립 추진.
- 단계별 로드맵: K-바이오랩허브 건물 완공 전까지는 프로그램 중심의 협업을, 완공 후에는 공간 및 장비 공유 등 실질적 인프라 연계 실시.
- 대기업 협업 확대: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제약·바이오 대기업과의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운영.
향후 전망
- 글로벌 진출 가속화: 글로벌 네트워크와 유기적 연결을 통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사업화 속도와 글로벌 시장 진입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
- 인천의 거점화: 인천 송도가 단순 생산 기지를 넘어 아시아 바이오 창업의 관문이자 글로벌 실증·사업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