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알란 라가스카 ST마이크로 디렉터 “휴머노이드, 스마트폰값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알란 라가스카 디렉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이 5년 내 2만~3만달러로 낮아지면 산업·제조 현장 중심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T는 휴머노이드용으로 500개 이상의 부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로봇 한 대당 약 600달러의 부품원가 기회를 보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중국 외 로봇 공급망의 대안으로 평가하며, 부품 생태계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AI 요약

알란 라가스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디렉터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확산되려면 가격이 5년 내 2만~3만달러(약 3000만~4500만원) 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고 전망했다. ST는 휴머노이드의 중앙 AI 두뇌보다는 센서, MCU, 모터 제어 등 주변 반도체를 시스템 단위로 통합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로봇 한 대당 약 600달러 규모의 부품원가 기회를 보고 있다. 그는 휴머노이드가 가장 먼저 산업·제조 현장에 자리 잡을 것이며, 한국이 중국 외 로봇 공급망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포인트

  • 알란 라가스카 디렉터는 5년 후 휴머노이드 가격이 2만~3만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 ST는 휴머노이드 로봇용으로 500개 이상의 부품 포트폴리오를 보유, 로봇 한 대당 약 600달러 BOM 기회
  • 2024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도입 대수는 약 2400대에서 2025년 1만8000~2만대, 올해는 5만대 돌파
  • ST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 생태계 확산을 지원 중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가 100만대를 넘어서는 양산 규모에 도달하면 가격 하락과 시장 확산이 가속화될 것
  • 한국은 로봇 부품 생태계 성장 가능성이 커 중국 외 공급망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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