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인텔리빅스는 단순히 영상을 감시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상황을 이해하고 즉각 대응하는 '행동 중심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은수 대표는 독자 개발한 VLA(비전·언어·행동) 엔진 'VIX 2.0'과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 'Gen AMS'를 통해 실시간 영상 분석부터 관제일지 생성, 물리적 대응까지 일원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기존 CCTV를 교체하지 않고도 엣지 장치인 'VIXone'을 연결해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비용 효율성을 갖추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필요한 산업 현장과 전국 155개 지자체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여 년간 축적한 7.5억 건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년 4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텔리빅스는 이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 상장을 준비하며 글로벌 안전 OS 표준 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재무 성과 및 상장 계획: 2023년 매출액 466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 경영을 유지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 상장(IPO)'을 추진합니다.
- 방대한 데이터 진입장벽: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 최다 규모인 약 7.5억 건의 사고 영상 데이터를 축적하여 생성형 오탐 필터링 기술의 정확도를 극대화했습니다.
- 독보적 시장 점유율: 공공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 6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155개 지자체(화성시 1만 2000대 CCTV 등)에 시스템을 도입 완료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VLA 기반 핵심 솔루션: 시각 정보를 언어로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빅사(VIXA)'와 표준 절차(SOP)에 따라 보고서를 자동 상신하는 'Gen AMS'를 통해 자율 대응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 소버린 AI 및 국산화: 국내 기업 '모빌린트'의 NPU를 산불 경보 시스템에 탑재하고, '라이온로보틱스'와 협력하여 4족 보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를 개발하는 등 국산 기술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 실제 도입 사례: 오산시에서는 AI가 음주운전 의심자를 포착해 경찰에 통보하여 사고를 예방했으며, 산업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 등을 실시간 감지해 경고 방송을 수행합니다.
- 비용 절감형 엣지 기술: 기존 일반 CCTV를 교체할 필요 없이 영상 분석 장치인 'VIXone'을 장착하거나 스트리밍 분석을 통해 즉각적인 AI 전환이 가능합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시장 확대: 호주 보안 기업 '톰쇼우(Tom Shaw)'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공항 및 선수촌에 순찰 로봇 '아르고스' 배치를 논의하며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 표준화된 안전 OS: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스마트 인프라에 탑재되는 '글로벌 안전 운영체제(Safety OS)'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R&D) 인재 영입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