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건설에서 교체로]⑩"노후 SOC 교체 적극 참여할 것"…기업들은...

국내 SOC 예산은 2023년 25조원에서 2024년 26.4조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 27.7조원으로 편성됐다. 반도체 특수로 2025년 5월까지 국세 수입이 199조원으로 전년 대비 27.5조원 증가하며 인프라 개선 호기가 도래했다. 건설사들은 AI·드론·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장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GS건설은 3D 레이저 스캐너와 디지털 트윈을, 효성중공업은 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솔루션을 도입 중이다.

AI 요약

국내 SOC(사회간접자본) 노후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 세수 증가를 계기로 대규모 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건설업계는 AI·드론·로봇 등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을 활용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정부는 올해 SOC 예산을 27조7000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시설 안전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올해 5월까지 국세 수입 199조원, 전년比 27조5000억원 증가 (반도체 호황 영향)
  • 정부 SOC 예산: 2025년 27조7000억원으로 확대 편성
  • GS건설, 3D 레이저 스캐너·드론·로보틱스 활용 스마트 유지보수 도입
  • 효성중공업, AI 기반 전력 설비 자산관리 솔루션 및 800VDC 반도체변압기(SST) 개발 중

향후 전망

  • 노후 SOC 교체 시장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며 AI·로봇 연관 산업도 동반 성장할 전망
  • 건설 폐기물 시장도 크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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