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팀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습니다. 이 로봇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동 로봇팔’ 방식을 채택하여 수술의 정밀도를 높였으며, AI 기반의 사전 계획과 실시간 추적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준일 교수가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해 임상 현장의 필요를 반영했으며, 이번 수술을 통해 로봇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향후 FDA 및 CE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국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국 스트라이커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자동 로봇팔' 방식 고관절 수술로봇 상용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 산학 협력의 결과물: 임상 의료진이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실제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성공적인 수술로 연결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큐비스-조인트 THA: 큐렉소가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다양한 제조사의 임플란트를 선택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방식을 지원합니다.
- AI 기반 맞춤형 수술: 환자의 CT 영상을 AI로 분석해 3차원 골격 구조를 파악하고 최적의 임플란트 삽입 위치를 결정합니다.
- 정밀한 제어: 실시간 광학 추적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계획된 위치에 오차 없이 임플란트를 삽입하여 탈구 위험을 줄이고 수술 시간을 단축합니다.
- 글로벌 진출 계획: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완료했으며,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 획득을 추진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