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유준일 교수, 국산 로봇 활용해 고관절 치환술 성공

인하대병원 유준일 교수팀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국산 인공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한 치환술에 성공했습니다.

AI 요약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팀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인공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하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로봇은 자동 로봇팔 방식을 채택한 세계 두 번째 고관절 수술로봇으로, 수술 전 AI 분석을 통해 정밀한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첨단 로봇 기술이 결합되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회복을 돕는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국산 기술의 쾌거: 큐렉소가 개발한 '큐비스-조인트 THA'는 미국 스트라이커사의 '마코'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자동 로봇팔 방식을 구현한 고관절 수술로봇입니다.
  • 환자 맞춤형 오픈 플랫폼: 다양한 제조사의 임플란트를 적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방식을 탑재하여 환자별 최적화된 수술이 가능하며 탈구 위험을 낮춥니다.

주요 디테일

  • 정밀한 수술 과정: 수술 전 CT 영상을 AI로 분석하여 3차원 구조를 파악하고, 수술 중 실시간 광학 추적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임플란트를 정밀하게 삽입합니다.
  • 임상 현장 목소리 반영: 집도의인 유준일 교수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실제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 글로벌 진출 계획: 2025년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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