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창훈 일산병원장은 개원 26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책 실증과 의료 혁신을 결합한 ‘플랫폼 병원’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으로서 정책(NHIS-Testbed), 지역(Network Hub), 기술(AI-Testbed), 경영(Data-driven Management)이라는 4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현재 22개 진료과에서 147개의 표준진료지침을 운영하며 건강보험 체계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2025년 기준 30여 개의 정책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응급, 중증외상, 고위험 산모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내 최종 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등 디지털 전환 사업을 주도하며 미래 의료 기술의 표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플랫폼 병원 선언: 개원 26주년을 기점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아우르는 '지·필·공' 전략 수립 및 4대 핵심 축(정책, 지역, 기술, 경영) 확립.
- 표준 진료 및 정책 실증: 22개 진료과 내 147개 표준진료지침(CP) 운영 및 2025년 기준 30여 개 정책 시범사업 참여를 통한 건강보험 모델 고도화.
- 필수의료 성과 지표: 책임의료기관 지정 이후 소아응급 환자 진료 약 4배, 중환자실 입원 환자 10배 이상 증가 및 신생아중환자실 가동률 100% 유지.
- 지역 협력 네트워크: 경기 서북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603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현.
주요 디테일
- 고난도 진료 역량: 말초동맥성형술(PTA) 2,000례 달성, 로봇수술 기반 관상동맥우회술 및 다빈치 SP 활용 최소침습 수술 등 3차 병원급 진료 인프라 확보.
- 고위험군 집중 케어: 전체 분만의 약 80%가 고위험 임산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을 통해 장애아동 재활과 교육 병행 지원.
- AI 및 디지털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임상실증 총괄기관으로서 데이터 구축부터 임상 적용까지 전 과정 주도.
- 데이터 기반 경영: 경영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원가 기반 관리체계 도입을 통해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 의료 인력 양성: 국내 유일 보험자병원으로서 적정진료 기반의 전공의 교육과 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수련과정 운영.
향후 전망
- 소아의료체계 완성: 소아특화전담진료센터 건립 추진을 통해 외래부터 중환자 치료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소아의료 시스템 완성 예정.
- AI 생태계 확산: 임상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및 연구지원 AI를 통해 의료현장과 정책이 연결되는 미래형 스마트병원 모델 전국 확산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