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그룹 전체 '공동영업' 드라이브 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은행 고객을 증권·보험 계열사로 연결하는 공동영업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 지원(스타트업→IPO·M&A)을 통해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현재 복합점포는 1곳으로 KB(57곳) 등 경쟁사 대비 부족하다. 기업승계 지원센터는 100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AI 요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은행 고객을 증권·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로 연결하는 ‘공동영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고객에게는 투자·연금·상속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업고객에게는 대출부터 IPO·M&A까지 생애주기별 금융을 지원해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특히 스타트업 발굴부터 상장까지 계열사가 함께 지원하는 기업투자금융(CIB) 공동영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우리금융, 16개 계열사 대상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고객 복합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
  • 은행·증권 복합점포는 현재 1곳(여의도)으로, KB 57곳·하나 44곳 대비 크게 부족
  • 디노랩→우리은행 특별여신→우리벤처파트너스 후속투자→우리투자증권 IPO로 이어지는 기업 생애주기 지원 체계 구축
  •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 100개 이상 기업에 승계 솔루션 제공

향후 전망

  • 기업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한 CIB 공동영업이 개인 자산관리보다 경쟁력 있는 성장 동력이 될 전망
  • 생산적 기업승계 사업이 그룹 공동영업으로 확대되며 비은행 계열사 역할 증가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