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2기 우리금융 출범…비은행 확장 이어 ‘생산적 금융’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26년 3월 23일 주총에서 99.3%의 압도적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하며 ‘임종룡 2기’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1기에서 순이익 3조 2,275억 원 달성 및 증권·보험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생산적 금융’ 확대와 그룹 차원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AI 요약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3년 동안 그룹을 다시 이끌게 되었습니다. 2026년 3월 2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79.39%가 참석한 가운데, 참여 주주의 99.3%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재선임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임 회장은 1기 임기 동안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와 한국포스증권 인수를 통한 우리투자증권 출범 등 비은행 부문 강화에 괄목할 성과를 냈습니다. 특히 2023년 순이익 3조 2,275억 원을 기록하고 2024년에는 전년 대비 20.7%의 이익 성장을 이루는 등 경영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임종룡 2기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전략 산업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과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주주 압도적 지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와 국민연금의 찬성 속에 주총 참여 주주 99.3%의 지지로 연임이 확정되었습니다.
  • 재무적 성장세: 2023년 순이익 3조 2,275억 원(전년비 1.8%↑) 달성에 이어, 2024년에는 직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비은행 포트폴리오 완성: 2024년 8월 한국포스증권 인수 및 우리종금 합병을 통한 우리투자증권 출범,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의 틀을 갖췄습니다.
  • 현장 중심 경영: 임 회장은 2기 첫 공식 일정으로 취임식 대신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방문하여 기술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수수료 수익 증대: 사업 다각화 결과로 수수료 수익이 2023년 3조 178억 원(전년비 5.0%↑), 2024년에는 12.0% 증가하며 이익 구조가 개선되었습니다.
  • 생산적 금융 확대: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등 첨단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IPO 컨설팅을 강화합니다.
  • 그룹 AX 마스터플랜: 인공지능 전환을 그룹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은행·증권·보험 등 계열사 간 데이터 및 기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 내부통제 강화: 임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금융의 본질인 '신뢰'를 위해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계열사 시너지 본격화: 새롭게 편입된 증권과 보험 계열사가 안착함에 따라 은행 의존도를 낮추고 그룹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입니다.
  • 디지털 리더십 확보: '그룹 AX 마스터플랜' 실행을 통해 금융 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혁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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