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포, 잉크젯 프린팅 혁명을 이끌다

도쿄도립대 연구팀이 잉크에 초미세 기포를 첨가해 건조 패턴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포 수를 조절함으로써 커피링 효과를 억제하고 균일한 코팅을 얻을 수 있으며, 화학 첨가제가 필요 없어 전자소자 제조에 유리합니다. 1나노리터의 실리카 나노입자 현탁액을 실리콘 기판에 분사한 실험에서 기포가 없는 경우 커피링이, 적당한 기포는 균일 코팅이 형성됐습니다.

AI 요약

도쿄도립대학교 연구진이 잉크젯 프린팅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화학 첨가제 대신 초미세 기포를 활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잉크 방울 속 기포 개수를 조절함으로써 증발 후 남는 입자 패턴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커피 링 효과' 같은 불균일한 코팅 문제를 해결하며, 화학 잔류물을 남기지 않아 차세대 전자기기 제조에 특히 유용하다. 연구팀은 실리카 나노입자를 물에 분산시킨 후 초미세 기포 발생기를 통과시켜 실리콘 기판 위에 1나노리터 방울을 분사하는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11일, 도쿄도립대학교 아라타 카네코(Arata Kaneko) 교수 연구팀 발표
  • 초미세 기포(ultra fine bubbles)를 활용해 화학 첨가제 없이 잉크 건조 패턴 제어
  • 기포가 없는 방울은 '커피 링 효과'를 보였으나, 적정 기포 도입 시 균일한 코팅 형성
  •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및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제조 공정 혁신 가능성

향후 전망

  • 화학 잔류물 문제가 치명적인 고정밀 전자소자 제조 분야에서 표준 기술로 자리잡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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